Mac 입문자의 MacBook 중고 구입기(2015 맥북프로 15″ VS 2018 맥북 프로 15″ VS 2018 맥북 프로 13″)

지난 맥북프로 입문기에 이어 중고 맥북 구입기를 의식의 흐름대로 적어보려 한다.
필자 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중생이 있다면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


지난 포스팅은 아래 링크 참조

맥북을 중고로 구매의사가 있다면 대부분 돈 때문일 것이다.
여기서 맥북이 필요한 이유를 조금 짚어보고 가도록 하겠다.

(필자의) 맥북 구매 고려 요소

  • 쉽고 빠른 영상편집
  • 컴퓨터 프로그래밍
  • 오래 써야 함(5년 이상) & 추후 중고로 팔 가능성
  • SSD 용량
  • 구매 가격
  • 편의성

이 정도로 요약 할 수 있겠다.

그럼 지금 부터 2015 맥북프로 15″ VS 2018 맥북 프로 15″ VS 2018 맥북 프로 13″
, 각 랩탑을 고려 요소로 비교 분석 하도록 하겠다.

1. 영상 편집

일단 맥북을 고려한 이유라고 먼저 밝히도록 하겠다. 윈도우에서 프리미어로 영상편집을 하던중, 버벅임과 직관적이지 못한 영상 편집 환경에 아쉬움을 느껴 파이널컷을 알아보게 되었다.

필자가 주로 다루고 있는 영상은 full HD 수준의 5분 내외의 짤막한 영상.
애프터 이펙트 수준의 화려한 영상은 현재 크게 관심이 없으나 추후 공부해 볼 의향은 있는 상황이다.

2018 맥북 프로 15″ 기본형2015 맥북 프로 15″ 고급형2015 맥북 프로 13″ 기본형Remarks
CPU (렌더링 속도)Intel 8th Core i7-8750H Processor. Intel CoffeeLake MP6 2.2 GHz CPU (승)Intel 4th Core i7-4980HQ Processor. Intel Haswell-H MP4 2.8 GHz CPUIntel 8th Core i5-8259U Processor. Intel CoffeeLake MP4 2.3 GHz CPU, Intel Iris Plus Graphics 655 1.05 GHz GPU제원상으로는 15년형이 우수하나, 18년 부터 13인치 15인치 모두 8세대 인텔 코어로 업그레이드 되며 성능이 대폭 향상됨.
외장 그래픽 카드AMD Radeon Pro 555X ?? MHz GDDR5 4GB GP(승)AMD Radeon R9 M370X 800 MHz GPU (OK)없음4k 영상편집을 고려하면, 13인치는 다시 한 번 고려해봐야함
디스플레이15″(승)15″(승)13″13″도 크게 불편하진 않았지만, 15″가 확실히 영상편집에는 효율적이다.
SSD256GB512GB(승)256GB외장하드가 없다면, 512GB가 확실히 필요함. 필자는 18년식에 512GB 업글 버젼을 구매

비교 결과 단연 18년 15″가 압승이었다. 가격적인 측면만 받쳐준다면, 압도적으로 18년형 15″를 선택해도 무방한 상황.

13″는 영상편집에 아주 적합 하지는 않았다.
지금 필자가 사용하기에는 크게 무리는 없었으나, 추후 고급 편집을 하게된다면 중고로 팔아야 할 정도로 성능이 받쳐주지 못할 것 같았다. (아래 영상 참조)

맥북프로 13인치의 영상편집 퍼포먼스
  • 18년15″(+3점), 15년15″(+2점), 18년13″(+1점)

2. 컴퓨터 프로그래밍

프로그래밍 개발 환경에 대해서는 세 제품 다 무리없이 이용가능하다고 판단 했다.

  • 18년15″(+1점), 15년15″(+1점), 18년13″(+1점)

3. 오래 써야 함(5년 이상) & 추후 중고로 팔 가능성

내구성에 대해서는 단연, 18년형이 유리한 상황이고
15년형을 구매하기에는 약간의 두려움이 앞서는 게 사실이었다.

참고로 15년 형 제품 중고품 검색 중, 하판(배터리, 키보드) 및 상판(디스플레이)를 리콜 및 보증수리 관련해서
새 부품으로 교환 된 제품이 몇몇 눈에 띄었다.

배터리를 새제품로 교환 한 제품은 확실히 중고품으로서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했다.
배터리는 오래 사용하면 수명이 주는 소모품의 일종이기 때문에, 추후 수리비를 확실하게 절약해 줄 수 있는 요소였다.
그리고 배터리 총량이 15년형 15″가 mAh로 약 9000대, 18년 15″는 약 7000대, 13″는 약 5000대로
15년 15″가 배터리 측면에서는 우위에 있다.

하지만, 컴퓨터에 내장된 CPU, RAM, GPU, SSD 등이 영구적인 부품이 아니기 때문에 4년 가량 된 15년식을 구매하는데는 감수해야할 불확실성이 명백히 컸다.

중고가격 방어에 관련해서는, 현재 15년15″는 디자인이 2번 이상 바뀔 것이기 때문에 가격이 많이 떨어질 것이며, 현재 가격에 약간의 거품(USB단자 및 애플led)이 껴있다는 점도 고려했다. (현재 12년식 맥북 프로 15″가 50~60만 원으로 중고가격이 형성 되어 있음.)

18년 형은 인치에 관계 없이 나비식 키보드에 관련한 이슈 때문에 신작 출시에 따라 가격 방어가 어떻게 형성될지 지켜보아야 하는 상황이다.

(참고로 필자가 구매한 18년 15″형은 애플케어 3년이 등록되어 있었고 현재 2년 6개월 가량 남은 상태이다. 이는 유지 보수에 큰 장점이 있으므로 중고품 구매 시 긍정적으로 검토 바란다.)

  • 18년15″(+3점), 15년15″(+1점), 18년13″(+3점)

4. SSD 용량

필자는 우연히 18년 형 15″ 기본형에서 SSD만 업그레이드된 버젼을 구매했기 때문에 18년 15″에 +2 점을 더 추가하도록 하겠다.

  • 18년15″(+3점), 15년15″(+3점), 18년13″(+1점)

5. 구매 가격

중고품 구매 당시 시세를 살펴 보면, (18년 중순, 기억을 더듬어 보면)

18년 15″ 기본형15년 15″ 고급형18년 13″ 기본형
상태최상중(배터리 교환)최상
가격200~220만원140~160만원160만원~180만원

요정도 했다.
참고로 필자는 18년식 15″ 기본형 (ssd 512 업글, 애플케어 2년6개월 남음)을 215만 원에 구매했으며,
고민했던 제품으로는 15년15″ 고급형 상, 하판 둘다 교환한 제품(150만 원)과 고민 했다.

18년15″(+1점), 15년15″(+3점), 18년13″(+2점)

총점
18년15″ 기본형11 (승리)
15년15″ 고급형10
18년13″8

그리하여 맥북 프로 18년 15″ 기본형이 우승했습니다!

사실 다 필요없고, 매물 가성비 좋은거 나오면 사면 됨(진리)

“Mac 입문자의 MacBook 중고 구입기(2015 맥북프로 15″ VS 2018 맥북 프로 15″ VS 2018 맥북 프로 13″)”의 1개의 댓글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